中 유학생, 일본서 짝퉁 명품 팔다 적발

中 유학생, 일본서 ‘짝퉁’ 명품 팔다 덜미

일본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가짜 명품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적발됐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联合早报)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와테대학(Iwate University) 대학생인 중국인 유학생 2명은 지난 8월 한 여성에게 가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지갑을 1만엔에 판매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200여점의 가짜 상품을 유통시켰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에 적발된 중국인 유학생들은 모두 26세로,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돈을 벌기 위해 가짜 명품 브랜드 제품에 손을 댄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