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가 없으면 전쟁이란 단어 운운하지 말라.

본인은 솔직히 전쟁 두렵습니다.
걍 겁쟁이라 하죠.
국지전? 이것도 엄청두렵습니다.
그리고 만일 국지전에 이어 전쟁발발시 전사할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불쌍합니다.
저 또한 군대를 같다온 사람입니다.
한창 맛난것 먹고 혈기 왕성할때 국가를 위해 애쓰는 군인들의
그 노고 잘알기에 그들의 목숨 진짜 무엇과도 바꿀수 없지요.

전 전쟁발발시 각오도 없습니다.
그냥 패닉상태로 빠지겠죠.
겁쟁이라해도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휴전 관계여도 이미 전쟁이란 다른나라 일처럼 되버린삶에 익숙해저 버렸다고 할까요?
레바논을 보면서 죽어가는 불쌍한사람들보며
안타까움과 동시에 우리나라에 태어난걸 다행으로 생각할 정도였죠.

전쟁….함부로 입에 오르내려설 절대 아닌 단어죠?

전쟁을 각오하자..아니 국지전이라도 감수하자….
어째튼 목숨을 담보로 싸우는것 각오하잔 말이죠.
그 저의가 어째튼 간에 저같은 겁쟁이는 젊은이들 목숨이 왔다리갔다리한 이런 발언을 감히 하지못하죠.

무슨 말이고 하니 최소한 이정도 마음가짐은 돼야 목숨을 각오하고 이러이러하자
말할수있는겁니다.

그게 어느정도냐면

남자일경우
[본인이 직접 일구어논 모든걸 버리고서라도
국가와 미래를 위해 나와 젊은 내자식이 일선에서 총을 들고 싸우겠다.
그러니 나를 따라서 목숨을 각오하자…]

여자일경우
[나와 내딸이 싸움을 못하더라도 직접 전선에 올라가 모든 군인들의
뒷바라지와 함께 부상당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피를 직접 어루만져주겠다]

이정돈 돼면서 믿음을 줘야죠?
최소한 남의 목숨을 담보로 각오를 하자고 제의 할때엔
본인 목숨을 헌납한다는 각오로 해야죠?
말만 앞세운 사람들은 위선자죠.

전 겁쟁이지만 위선자는 아닙니다.
내목숨 내 재산 귀하듯이 남의 목숨, 남의 재산도 귀한법입니다.
그래서 만에하나라도 최소한 티끌만큼도 전쟁일어날 기미는 사전에 막아보자는게
저의 견해입니다.
어떻게 보면 열린우리당과 같은 견해일수도 있겠지만 이말에 신중을 기하는것은
흔히 말하는 빠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저 단순히 저와 한국에 사는 모든분들이 누구하나 불행을 격지말자라는 생각이죠. 국제정세니 그런거니 애초에 잘몰라서 무슨 근거를 제시하고 그런것 못하겠습니다.

하나 마지막으로 다시 말하지만
남의 목숨가지고 국지전이니 전쟁이니 각오하자 이런말을 할수있는 자격을 갖추려면 최소한 자기 목숨을 버릴각오가 있어야죠.
군 특성상 지휘하는 명령체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병사가 총알받이 되는것 그렇다해도

서민들의 대변인인 국회위원들이 그런말 함부로 해서는 안돼죠.
저의가 어떻튼간에 말이죠.
묻고 싶습니다. 과연 그분들이 총을들고 이나라 이국민을 위해서
기꺼이 총알받이가 되어줄수 있을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