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사기당한 것을 왜…한국정부에..요구하는지..ㅠㅠㅠ

사기의 법칙…사기를 잘 당하는 사람들은…주로 1.잘모르면서 어리숙하며…대신에 욕심은 엄청많은 사람..2.잘알지만..그러기에…그러려니..할려다 당하는 사람…모두…탐욕이 많다는 것….그런데, 왜…자신들의 잘못을 한국정부에 요구하는지..왜…잘 따져 보지 않았는지..참 !답답하네요..기사입력 2008-10-29 01:29   [앵커멘트] 중국인과 재중국 동포를 상대로 한 50억 원대 한국 취업 사기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주로 농민인 피해자 1,500여 명은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우리 정부를 상대로 시위까지 벌일 계획입니다. 베이징에서 류재복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헤이룽장성에서 열린 이른바 ‘중국인 대상 한국 취업설명회’입니다 한중도시 국제문화 유한공사 원장이라는 사람이 한국에 취업하는 방법을 강의합니다. 무조건 취업을 보장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며 참석자들을 현혹합니다. [인터뷰:정 모 씨, 사기 피의자] “불합격하려고 도장찍으려다 나 보면 합격시킵니다. 좋은 직장을 우리 회사에서 알선해주고 돈도 많이 벌도록 지도할 것입니다.” 한국 산업인력공단과의 협약서 등 각종 인허가 서류와 함께 중국 지도자와의 친분 관계를 과시합니다. [인터뷰:비여우쿠, 사기 피해자] “중한협회 대표란 임명장을 보여주고 후진타오 주석과 악수하는 사진까지 있으니 누구든 다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기단은 우선 한국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학비 조로 한 사람에 우리 돈 2~300만 원씩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수료증을 받고 난 뒤 회사와의 연락이 끊겼고 사무실도 폐쇄됐습니다. 이렇게 사기를 당한 중국인과 재중국 동포는 1,500여 명, 뜯긴 돈은 50억 원에 이릅니다. 농촌에서 어렵게 돈을 구한 피해자들의 생활은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집을 저당잡히고,이혼을 하는가 하면 심지어 가족이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쟝바오쥔, 사기 피해자] “돈을 갚기 위해 노동판에서 일했습니다. 매일 밤늦게까지 일하다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원장 정 모 씨는 지난달 서울에서 검거됐습니다. 하지만 피라미드식 알선책들은 아직도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리 모 씨, 알선책] “아직도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돈을 되돌려 받을 길이 없는 피해자들은 한국 정부에 책임이 있다며 우리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