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통령의 2주년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CEO 대통령을 자처하면서 대한민국호의 이윤 창출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해왔으며 한편으로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 장학재단을 만드는 등 귀감이 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노블리으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다.경제 부문에 있어서도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 친서민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많은 경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가고 있으며 지난 해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우리 나라가 제일먼저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기여를 했다.’증시 성적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선후보 시절 공약했던 장밋빛 전망에 비하면 다소 미흡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내외 증시환경에 선제로 신속하게 대응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각각 1,627.10, 512.25를 기록 중이다. 취임 당시인 2008년 2월25일의 출발선 1,709.13, 653.83에서 각각 4.80%, 21.65% 후퇴한 상황에서 집권 2년을 앞두게 된 셈이다. 또 대선 후보 당시 “정권교체가 되면 내년에 주가 3,000을 돌파하고 임기 내에 5,000까지 오를 것”이라고 장담한 것에 비해 못미치긴 하지만 지수 5,000선이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경제와 금융시장 측면에서의 대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후한 점수를 받을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북 문제에 있어서도 과거 정권과는 달리 일방적인 퍼주기식 지원 행태를 지양하고 지원은 하되 그 만큼의 댓가는 받아내겠다는 호혜균등의 원칙을 엄정하기 지킴으로서 북한에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다닌 식이 아닌 일관성있는 올바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평이다.정치권에서는 다소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국가의 미래를 위한 주요 정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치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과감한 결단을 내린 세종시 수정안도 아직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리라고 생각된다.이 처럼 현 정부의 2년 국정성과는 야당이 폄하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은 재임기간 동안 역대 대통령중 레임덕이 가장 짧은 대통령으로서 국가에 큰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