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히 잠드소서…!!!

일제 강점기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었던 김순악 할머니가 2일 오전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김 할머니는 1943년 취직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중국 하얼빈을 거쳐 베이징의 위안소로 끌려갔다. 이곳에서 김 할머니는 2년여간 위안부 생활을 하며 말못할 고통을 겪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로 돌아온 이후 어려운 형편으로 전국을 떠돌며 근근히 살아오다가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또다시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싸우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