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중국,, 맹장 수술중 콩팥 떼어가..

오늘 아침 지인으로부터 참으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중국에 관광을 갔던 사람이 급성 맹장염을 알아 중국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돌아왔다. 한동안 잘 지내다가 몸이 쇠약해져서 종합검진을 받았더니 오른 쪽에 있는 콩팥이 없어졌다고 한다, 중국에서 맹장수술을 받을 때 의사가 몰래 떼어간 것이다. 상대방은 이 말을 지나가는 말로 했지만 듣는 필자로서는 황당하기도 했고, 우습기도 했다. 필자가 자꾸 웃었더니 그 지인은 그건 약과라고 하며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부부가 중국에 가서 차를 빌려 타고 관광지로 갔다가 남자가 화장실을 잠시 다녀왔는데 차와 부인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경찰에 신고하여 찾고 보니 차속에 버려진 부인의 배는 뻥 뚫어져 있었고, 내장이 모두 사라졌다. 팔운궁이 따로 없다는 것이다. 이런 중국에 왜들 갈까? 최근 신의주 코앞에 있는 단둥에서는 고려 때의 보물들이 대규모로 거래된다고 한다. 아마도 도굴범이나 당 간부들이 배가 고파 도둑질해서 내다 파는 모양이다. 가장 비싼 것들은 돈 많은 중국 사람과 일본 사람들이 달려들어 사 간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중앙정보부에서 이런 걸 알아가지고 돈 많은 사람들더러 사라고 공작을 했을 텐데, 지금도 그런 애국자들이 남아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