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일본이 주연배우처럼 날뛰는 이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대로 북한입장에서 생각해본 생각을 적어본다면,
북한은… 고립상태입니다. 구석에 몰린 쥐이지요.
미국은 계속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찾아서 정권을 몰락시키려 들 것입니다.(북한의 입장에서는 자기 정권을 뺏기는 것이니 겁나겠지요.)
이라크의 경우에서도 북한은 나름대로 교훈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라크는 유엔사찰단 등… 미국이 요구하는 사항을 모두 들어주었습니다.
무기가 없으니 들어와서 조사해봐라… 그렇게 까지 하고 대량살상무기가 없다고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지요.
(실제로도 없다고 판명이 되었지요.. ㅡ..ㅡ;;;)

북한은 그 과정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어차피 까나 안까나 미국의 의도대로 되는구나. 그렇다면 차라리 막나가자. 핵있다고 하고 미사일도 보유하자. 그러면 주변국에서 말리니까 그리 쉽게 침공하지 못할 것이다. 나름대로 외교적인 카드도 확보하게 되는 것이고…

이렇게 생각했었을 수도 있었겠지요.

결과적으로 님이 말씀하신대로…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가속시키는 구실을 주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함으로써 함부로 못건들게 하는 역할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복싱에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선수가 대충 휘두른 상대펀치를 한번 맞고 그 위력때문에 신중한 경기를 펼치게 되는 셈이지요.

한반도의 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외세의 영향을 최대한 적게 받고 적절한 외교를 통해 평화적인 한반도가 계속 유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