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메스를

검찰은 교육비리를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숨은 비리’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 수십 명이 사법처리 대상에 올랐다. 워낙 뿌리가 깊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교육비리의 특성으로 인해 `용두사미’로 끝난 적이 많았던 검찰 수사지만 이번에는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연중무휴’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는데 이번에는 그 실체를 파헤쳐 다시는 교육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메스를 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