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쟁력 강화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서울시는 5.2 시위대의 무대 점거로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의 개막행사가 전면 취소된 것과 관련, “시위 주체를 대상으로 민·형사상의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대변인 성명에서 “서울문화재단이 추산한 직접 피해액은 3억7500만원이지만 간접비용과 축제 이미지 실추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정확한 피해규모를 산정해 사법기관이 시위주체의 신원을 밝히는 대로 민·형사상의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봄맞이 축제를 위해 가족과 함께 즐겁게 행사장에 둘러앉은 시민들이 시위대들에 몰려 이리저리 쫓기다 울분에 찬 귀가를 해야 했던 피해는 헤아릴 수 없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특히 “일본의 황금연휴(5월1~5일)와 중국 노동절(1~3일) 등 골든위크에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 수많은 관광객에게 서울축제의 즐거움을 보여주려던 노력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며 “불안한 서울이라는 인상을 외국인들에게 심어준 피해는 산정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일본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우리 상인들이 외화벌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이 무슨 깽판행위인지 모르겠다 촛불집회 1주년 기념으로 국민적 외면을 받는 촛불을 다시 짚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지금 불법행동은 결코 국민들에게 박수를 받지 못할뿐아니라 지탄과 사법적 처리만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