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우리 교육탓이지요..

우리 근현대사 지금 명확하게 자료나 확보돼 있다고 보십니까?

국사교육 중에서 고대사 부분은 거의 자료가 없습니다.거의 신화 수준이지요.

중세사.그나마 조선시대나 와야 왕조실록이라도 있고,각종 기록이라도 남아있죠.

그나마 모두 왕조 중심 사관에서 기득권층이 작성한 문서이지만..

고려때까지 기록은 거의 없습니다.

그럼 가장 자료 많은 부분은 어느 시대 일까여?

물론 근현대사 지여..

그런데,이 부분 우리 교육은 거의 없습니다.

일제에 기생해서 호의호식하던 부류들이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 때려잡고,기득권을 다 차지해 버렸으니 뭔 역사를 쓰겠습니까

그 결과 신채호 선생 같은 분이 지금껏 무국적자로 남아 있는거고여.

지금 그 아들과 며느리가 충청도에 생존해 있습니다.

아버지가 독립운동의 영웅으로 50년이상 우리 교과서에 실려 있었는데,그 아들,며느리는 아버지 호적 한국에 올리려고 별별 노력 다 했답니다.

생활고는 말할 것도 없지여

이게 우리 현실 입니다.

일제때 기록 찾아서 차분히 대응하자구여?

아무도 반겨하지 않는데,혼자 눈치 먹어가며 공부해야 합니다.

자비 들여서여..

아마도 제2의 독립운동일껄요..

자료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거 개인이 자기 돈 들여서 한국,일본 도서관,공문서 기록소,동사무소,관청 다 돌아다녀야 합니다.

해방후 55년만에 가결된 친일본행위자 연구자료 조사 지원금 7억인가를 깍은 게 우리 국회 입니다.

결국 국민들이 자발적 성금 내서 연구 계속 했구여.

차분히 앉아서 토론으로 무찌르고 싶어도 뒷다리 잡는 사람들이 우리 내부에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