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마음이 편할까…

너무들 하는것 같다
비난하는 분들 이해는 가지만 누리꾼들 정말 무섭다는걸 느낀다.
웃으면서 들어오면 어쩔껀데….그냥 좋기만 해서 웃을까
그속이 지금 속일까….그런 생각은 왜 못하는지….대국민 성명 말한해도 미안한마음 안갖고 있을까…
살아돌아 오는 한분 엄마가 하는 말씀 듣지도 못했나
자기 딸이 돌아오는게 하나도 기쁘지 않다고…
두명은 시신으로 돌아오고 두명은 살아돌아오지만 나머지19명을 생각할때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어 피랍자 가족모임에도 계속 나와 한마음을 보태겠다는..
가분들의 신중하면서도 조심스런….그리고 먼저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하는 가족들의 말을 들었는가 말이다.
이런이 어떤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할수도 실제로 그럴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것도 생각해봐야 한다
이것 아니면 저것 식으로 누리꾼들과 다른 생각을 얘기했다간 완전 몰매맞고 매장당하는 이런 무서운 인터넷이라면 아이티 강국 한국의 모습을 누가 닮고싶어하겠나….

모르긴 몰라도 병원에서 검진 받고 치료받고 나면 몸은 좋아지겠지만 한달간의 힘들었던 기억은 아마 그들 평생 안고 살아야 할 아픔으로 남을 수도 있는일..

아픈척 거짓말로 풀려났으니 휠체어 타고 들어오겠지 그렇게 댓글 단 누리꾼도 있다. 정말 해도 너무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