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 사태에서 러시아를 지지해야 합니다.

국제 사회는 냉철 합니다.세계 역사를 보아도 모든것이 힘의 논리를 기본으로 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루어졌습니다.누가 옳고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우리가 일제 강점기에 아무리 독립을 외쳐도 어느나라도 우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티벳이 중국에 강제 점령되었어도 티벳인만이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뿐 세계 모두가 중국의 눈치만 볼뿐 올림픽에 참가 즐길뿐 입니다.우리의 이익을 볼때 그루지아의 자치공화국의 독립과 강한 러시아의 부상은 보고 즐기면 될듯 합니다.간도에는 수많은 조선족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은 같은 한민족이어도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가 통일되고 더욱 부강해지면 같은 민족의 대한민국을 동경하게 될지 모릅니다.먼 미래는 누구도 모릅니다.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독립국가가 생겼듯이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 되면서 중국의 수많은 소수민족들 티벳, 위구르, 조선족이 독립을 쟁취할지 모릅니다.그루지아 자치공화국의 독립을 우리나라가 반대한다면 나중에 혹시 조선족이 독립을 주장할때 우리의 외교적 모순이 생길지 모릅니다.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더라도 세계무대에서 미국의 독주보다는 강한 러시아의 부상은 우리에 득이 될겁니다. 동북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견제를 위해서 미국은 지금보다 우리나라가 더욱 필요 해질겁니다. 우리나라의 외교력을 키워서 우리는 이익만 챙기면 됩니다. 한가지 좋은 예가 있죠. 노무현 정권에서 자유무역 협정, 즉 FTA를 중국과 먼저 할려고 하자 급해진 미국이 우리나라에 먼저 매달려 왔습니다. 미국과 먼저 FTA 협상을 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여기서 중요한점을 집고 넘어가죠. 북한이 경제력으로는 우리나라에 비교도 않된다는것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군사력은 어떨까요? 이미 80년대에 북한과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역전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세계 모든 나라의 군사 전문가가 인정합니다. 북한과 우리나라가 어떤 누구의 도움없이 전쟁을 한다면 99.99% 대한민국의 완승을 예상합니다. 오히려 북한이 우리나라의 군사력에 겁을 먹고 체제 유지를 위해 핵에 목숨을 거는 겁니다. 미국이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제일 큰 이유는 가장 많은 돈을 군사력에 쓰고 있기때문입니다. GDP 몇%를 쓰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의 20~30배의 돈을 80년대부터 군사력 강화에 쓰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말처럼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도 북한에 군사력으로 뒤진다면 여지것 국방장관과 참모총장들은 다 직무유기를 한거죠.북한은 더이상 우리의 경쟁 상대가 아닙니다. 북한을 무시해서도 않되지만 너무 북한을 의식해서 미국에 의존하면 우리의 운신의 폭을 우리가 줄이는 겁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익만 냉정이 따지면 됩니다. 친미 친러는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