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합시다 이제!

이제는 그만 이라고 외칠 때입니다.

 

 2009년을 살아가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우리는 최근 부끄러운 행태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일부 시위대가 경찰의 지갑을 빼앗고, 신용카드까지 마음껏 사용한 행태를 비롯해 철저하게 망가지고 무시당하는 공권력의 

 

비참함을 보았으며,   자신들의 이익과 실리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머리에 띠를 두르고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극악무도한 시위대를 보았습니다. 또 그들은(민주노총, 전철연등) 성폭력을 일삼고  지도부는 자신들의 치부

 

를 숨기기 위해 거짓으로 자신들을 포장하려 합니다. 그러면서 민의를 대변한다고 자신있게 외칩니다.  

 

 마치 양의탈을 쓴 늑대처럼…

 

 또한  서울의 도로가 마치 자신들의 앞마당인양 서울의 중심도로를 불법점거하여 불법행진을 일삼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민주주의와 국민을 위한다는 공통된 기치를 내겁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가 진정 민주주의를 위하는 길일까

 

요? 물론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 조직의 유지와 인기영합을 위한 리액션을 잘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이렇게 활개를 칠 수 있는 연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있는 민주당,민노당 국회의원들

 

에게서 그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그들이 솔선수범하여 폭력행위의 모범(?)을 보입니다.

 

 대표자들에게 배울 것은 자신을 위한 외침과 투쟁, 그리고 폭력입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근들어 아수라장이 된 입법부는 만신창이가 되어 국민들 앞에 부끄러운 얼굴을 들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으면 무조건 문을 부수고 점거하며, 또한  보기에도  섬뜩한 해머를 갖고

 

 온갖 행위를 서슴치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인 국회에서조차 이런 행위가 이뤄지니, 법치를 세워야 할 사법부조차도 소신있는 행동을 하며, 법치

 

질서를 세우려는  대법관에게 시민단체의 서슬퍼런 사퇴압력이 들어갑니다.

 

  입법부,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니, 곧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무리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니 대한민국은

 

패거리 문화만 있으면 누구든지 힘있는 자가 되고 권력을 지니게 되는 듯 합니다.

 

 이 결과의 중심에는 호도되고 편파된 언론의 잘못된 행태가 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모방송국에서는 몇몇 아나운서가 몇개국어로 이뤄진 왜곡된 보도를 내보내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자진삭제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긴 했지만 현재 언론의 얼굴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입법부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폭력행위, 사법부는 각종 외압과 시민단체의 사퇴압력, 시위대는 서울 중심에서 활개를 치며,

 

국가 공권력을 희롱합니다. 언론은 자신들이 옳다며, 정의인양 자신들 선입견에 둘러싸인 의견을 내뱉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만 입니다. 그리고 달라져야 합니다. 더 이상 어제까지의 대한민국으로는 안됩니다.

 

입법부는 법을 지키는 솔선수범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모범을, 사법부는 자신들의 주관대로 공정한 판결을,

 

 공권력은 국가의 법치와 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을, 언론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편협하지 않은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입니

 

다.

 

 이젠 변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변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 계단 계단을 밟아가며, 미래를 위한 초석을 세울 때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가 있고 여러분이 있습니다.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희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입니다.

 

 어제까지의 과오는 이제 그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