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열우당의 PSI대처를 규탄한다!

집권 열우당 대표 김근태 의장은,

“남북간 무력충돌의 위협이 있는 선박검문에 정부가 직접 참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언급, 안보 동맹국인 미국 주도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WMD PSI : Proliferation Security Initiative) 참여를 반대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말이 무력충돌 위험이지,
북한의 군사적 도움이 되는 핵을 포함한 대량살상무기나 재래식무기 개발에 소요되는 자재 및 전쟁물자를 적재한 혐의가 있는 선박이나 운반수단의 우리 영해 내지 역내 통과를 묵인하거나 방관하겠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암암리에 이를 도울 수 있는 길을 터 놓겠다는 것으로 들리고, 이것은 북과 우리사회 친북좌빨들의 바램일 것이다.

북의 핵실험에 따른 UN안보리의 제재결의가 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는 데도 북핵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수밖에 없고, 엄연한 전쟁당사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집권 여당의 대표가 국가 안보를 ‘전쟁발발 우려’라는 식으로
적 앞에 꼬리를 내리면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된 정치책임과 소명의식을 가진 집권당 대표라면, 국제사회나 주변국에서 우려하는 북한의 핵위협에 대해 백 번 완곡하게 대처 한다고 해도,

– 군사용 물자를 수송하는 우려가 있는 운반수단이 우리 역내를 통과할 경우
불가피하게 PSI에 적극 동참할 수 밖에 없다거나,

– 북한은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핵위협을 그만 두고
6자회담에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촉구하거나,

– 북에 대해 무력 충돌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PSI 제재를 촉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무력충돌을 사전경고 혹은 예방책을 내 놓아야 할 것임에도,

이러한 것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과는 계속해서 엇박자로 행동하며
북한의 입장을 두둔하고 북의 만행을 편들며, 오히려 북의 무력시위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진 집권여당 대표가 마치 평화운동을 벌리는
NGO수준의 대북정책으로,북핵사태의 해결은 커녕,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며 가장 실질적이고 위협적인 이해당사국인
대한민국의 북핵문제에 대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여론을 호도하며
북의 천인공노할 반민족적 대량살상무기 위협을 과소평가 내지 희석시키고
북의 입장을 두둔하기에만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이는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가장 기본적인 집권당 책무를 태만히 하는 직무유기요, 근무태만임을 강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시도 때도없이 끌려 다니며,
국가보위에 대한 강한 의지로 국가와 국민, 재산을 보호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기에 진력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되레 무력충돌 운운하며 비굴하게 강아지 꼬리 감추듯 전전긍긍하며
서툰 말장난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근태당은 북핵실험을 기회로 삼아,
국민생명을 담보로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척 하며,
해결할 능력은 추호도 없으면서,
서툰 꼼수로 한없이 국력과 발전에너지를 소모하며
정권연장에만 급급, 매사를 북한 두둔정책에 연계시키고 있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친북좌파 외 좌파정권에 속아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알량한 정치인 한 사람의 혀끝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놀음으로
4700만 전체국민을 속이려 들지말라!!

그간 들인 공에 반해 일구어 놓은 것,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위협으로 대변되는 반민족적 행위를 도운 것 외
아무것도 없는 근태당(勤怠黨)에 속을 국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