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아,역사가는 뭐했냐구요??역사 연구했습니다.

일단 이거 하나만은 글쓴이가 알아줘야 하겠습니다.

역사가는 당신보다 몇배더 비통하고 원통해 하고있습니다.

그럼 동북공정이 될때까지 역사가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냐구요??

그들은 직업이 역사 연구입니다.

지금까지 역사 연구를 했습니다

역사 문제라고 해서 단순히 역사가만 욕해야 할 문제인가요??

동북공정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봅시다

2000년 초부터 동북공정이 시행되오고있죠,,

과연 중국 역사학자들은 고구려가 자신들의 역사라고 믿을까요??

아니,,과연 중국 역사가 고구려를 필요로 할까요??

아마 고구려는 필요도 없겠죠,,

동북공정의 목표인 북한의 붕괴와 통일후 관계와 상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만 중국역사가들은 혈안이 되서 목숨을 걸고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로 편입하

려 합니다.

그들이 하나의 지방정권에 불과 했던 고구려에 왜들 그렇게 집착하겠습니까?

간단합니다.정부에서 돈을 퍼부어 주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고구려 연구한다고 그렇게 돈을 주겠습니까?,역사뿐만아니

라 과학자 연구자들은 우리나라에서 연구하기 힘들다고 하죠,

단순히 돈문제라서 그러겠냐구요??

일단 연구비와 급여가 많다라고 한다면 중국뿐만아니라 모든나라의 역사가들에

게 동기 부여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고구려 역사 연구는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정부 주도가 아니라면 도저히 불가능

한 연구라는 것입니다. 이건 고려,조선 역사 연구하는거와 차원이 다릅니다.

일단 연구라는 것 자체가 단지 사명감으로는 한계가 있을수 있다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은 중국 정부 주도하에 야심차게 준비했다는것은 아시죠??

신라나 백제와는 달리 우리나라안에 있는 고구려 유적이 거의 없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나 호우총정도 그외 약간)

주로 한반도 위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고구려인데 한반도 에도 영향력을 행사했지

만 그나마 있는 한반도도 아래쪽 반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우리나라로선 유적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에 역사가라고 해서 함부로 갈수 있을까요,동북공정에 열올리는 중

국이 좋다고 지네땅 연구하라고 내버려 둘까요, 중국에선 원래 신경쓰지 않았던

고구려라 뭔지 몰랐던 고구려 유적들이 몇몇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올해 발겼

& #46124;던 중요한 역사로 남겨질수있는 고구려 무덤이 발견& #46124;는데 중국놈들만빨리 싹

조사해가고 바로 물에 잠겼다하죠, 국가문제가 걸쳐있는 고구려 역사는 정부가

주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겠죠,

또 고구려 연구하라고 하라고 해도 삼국시대는 보통 기록으로 남겨진 책이 많이

없다고 그러는데 고구려에 대한 것은 우리나라에 몇개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역사가들은 그것만 10번은 더 보셨을 테죠,

논문도 그렇습니다. 중국 역사가들 논문낼때 우리나라 역사가들 뭐했내구요?

논문이 그냥 집안에서 연필하고 원고지들고 소설쓰듯 하는 그런겁니까??

그렇다고 우리나라 정부는 뭐했습니까?

한거 있다면 외교부 장관인가 xx 인가 하는 분이 말로만 하고 법적 효력없는 중

국의 “안할께”라는 말 한마디만 받아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역사가들에게 뭐했냐 ,사명감도 없는냐 라고 하면

정말 할말 없겠죠,,사명감으로 해야 할게 따로 있지 이건 100%지는 게임이라는

것을 아셔야죠.

역사가들 욕하시기 전에 국사책 고대 부분이라도 다시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

다.

당신의 분함은 알지만 그 분함을 푸는 대상은 잘못 짚으신것 같습니다.

정부 주도하에 연구를 하는 중국 역사가들에게 단지 우리나라 역사가들에게는

역사가의 사명으로 그들의 동북공정을 저지해라 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많지

않은가요?

이문제는 누구하나가 잘못한것이 아니라 모두의 책임이죠,하지만 잘잘못의 순서

를 구지 매기자고 한다면 첫번째는 정부고 두번째가 가장 밀접한 관계인 역사

가일것입니다.

그 다음이 우리 국민이겠죠,

평소 역사에 관심있고 역사책을 즐겨보는 저도

역사라는 것은 그것에 관심있고 역사책만 즐겨본다고 지킬수는 없다라는

교훈을 깨달았습니다.

‘고구려는 당연히 우리 역사지’정도는 씨알도 안먹힌다는 것을 깨달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