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야할 선거

기억해야할 선거 톰 플레이트 아시아 언론 네트워크 로스앤젤레스 편집국장, 캘리포니아 대학 교수 (비버리 힐스)   전세계의 중압감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후임으로 뽑힐 후계자의 어깨위에 불행히도 곧 놓일 것이다.  그것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 지적 수준을 갖춘 인류, 훌륭히 제안된 정책 등을 지탱하기에는 너무 무겁다.  그 모든 총체가 한 사람에게 너무 중압감을 느끼게 한다.   현재 세계의 놀랍고도 예상 불가능한 경제상황에서 보통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오직 비이성적인 사람만이 역사에 있어 특이한 현시점에 미국의 대통령 직의 왕좌를 차지하길 원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러한 체계대로라면 많은 예상에 따라 앞으로의 수년이 최대한 심각하게 곤경에 처해진다면, 즉 최악에 치달아 전적으로 지옥같은 상황에 처해진다면 백악관 입성 경쟁의 진정한 승리자는 패자이다.   확실하게도 어느 누구도 저런 종류의 웃기는 상황과 함께 미국의 대통령직을 의도적으로 잃기 위해 시작하지는 않는다.  결국 비범한 자아아 대단한 야망을 지닌 유일한 그들만이 최초로 이 거대한 일에 항상 뛰어든다.   역사가 지도자를 악덕이 아닌 한 방향 또는 다른 방향으로 끌고간다는 생각을 버려라.  역사에 관한 각 지도자들의 영향이 중대하다기 보다 주변적인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말이다.  겸손이 미국 정치인들이 집무함에 있어 사용하는, 즉 그들의 카드 패에서 내밀고자 하는 첫 번째 패는 아니다.    그리고 새 대통령이 현재 세계 무대에서 내밀기 바라는 가장 중요한 카드는 진실하고 고결하며 거의 정신적 겸손함 외에 다른 어느 것이 아니다.  진실치 않은 거짓말쟁이의 위장된 겸손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아는 현명한 자의 겸손만이 선한 의지와 적합한 비전을 공유하는 타인들과의 진정이 깃든, 헌신적인 연대를 통해 오직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오랜 시간동안 최초로 논쟁적이건데 미국은 다른 사람을 훈계하기에는 조금 좋지 않은 위치에 있다.  외교업무에서 미국은 그가 시작할 필요가 없는 전쟁에 파묻혀 있다.  국제적인 투자에서 미국은 어느 누구도 사용해서는 안 될 금융 관행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우리의 최상의 진실한 친구들이 우리가 듣기 원하는 것을 세세하게 항상 말해주는 그런 자들은 아니라는 것을 참고 받아들일 때까지 국내적으로 미국은 인프라구조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너무 부유한 국가에 대해 사람들이 기대해야 하는 것보다 고칠 필요가 있는 보다 많은 문제들에 직면한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항상 우리의 독특한 위대함을 강조하거나 열심히 일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지 않은 그들이 반대편에 있어야만 하는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성향들을 보강한다.   진실한 친구는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약간의 점심이 있으며 제자리에 있지 아니할지도 모르는 몇 개의 머리카락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목이 집중되거나 고쳐져야할 몇 개의 지독한 구취(口臭)가 거기에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여러분의 발걸음대로 세계의 다른 사람들이 뒤따르도록 설득하는 것은 명령과 통제에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도보다 기교적인 기술들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방향에서 여러분을 따라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딛고 가고 있는 땅을 명백하게 숭배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미국이 높은 자질과 설득력을 갖춘 세계의 리더로서 남아있고자 한다면, 미국의 새로운 외교관계의 사고방식이 필수적일 것이다.   마지막 수개월 동안 두 경쟁 후보들은 많은 논제들에 대해 다퉜다.  그러나 한 가지 예외사항을 들자면, 그들의 외교정책의 차이점이 상대적으로 대수롭지 않다.  그러나 거기에서조차 그 논쟁들은 때때로 실제보다 외관에 치중하는 것 같다.  한 후보는 미국이 이라크에서 떠날 때 패배된 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른 후보는 미국이 예전부터 전혀 거기에 파병돼서는 안 되는 점을 강조했다.   어느 쪽이든 우리가 세계를 이라크로 이끌려고 했을 때 극소소만 따르기를 바랐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겸손한 나라는 왜 따르지 않는지를 물어보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교만한 나라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외교정책에서 미국이 독자적으로 걷지 않기를 바란다면, 진정한 겸손의 지혜를 지닌 사람들의 말에 경청하는 것이 새로운 미국의 주요한 요소로 판명될 것이다.  지금이 노력해야 하는 때이다.  우리는 함께 일하기 원한다. THE KOREA TIMES 2008년 11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