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속이는 거라고 ?

물론 김정일이 햇볕정책을 교묘히 이용하고 속이는 것일수도 있다.
겉으로는 핵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뒤로는 햇볕정책으로 돈 받아 챙기면서
그 돈으로 핵을 만들고….
물론 이런 것일수도 있다.

어느분의 말처럼 북한은 붕괴직전의 위기까지 갔었다. 300만명이 굶어죽었다고
하고, 경제는 무너지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이 서로
정상회담하면서 뒤로 수조원이 오고 갔고, 본격적인 대북사업으로 북한 경제는
어느정도의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그런데 대량살상무기보유라는 이유를 내세워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했고. 후세인
정권을 몰락 시켰다. 대량살상무기 1위 국가인 북한으로써는 기겁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게다가 악의 축. 제거해야할 나라라고 부시가 강력 주장 하지 않았나 ?

북한 뒤에 중국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북한 역시 미국을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으나, 금융제재.해상봉쇄 등으로 북한 경제에 심각한 타격 입히자…
이를 해결하려는 차원에서 핵 카드를 꺼내들은게 아닌가 ? 난 생각한다.

물론 북한의 최대 목표는 핵 보유일수 있다. 하지만 대북제재 해제하고
경수로.경유.관계정상화등을 제대로 이행시켜 주면 지내들 입으로 핵 폐기
하겠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햇볕정책은 북한 김정일의 핵 빌미를 제공해 줄수 없는 유일무이한
카드다. 미국이 햇볕정책을 한국처럼 한다면. 북한 입장으로써도 체제위기
안보위기를 내세울수 없다.

안보위협이 없게 되는데 어떻게 핵 만들수 있는 빌미가 되겠는가 ?

세계인들로 부터 손가락질 받게 되고. 모든 언론은 미국 부시가 아닌 북한
김정일을 악의 세력이라면 강력 비난하게 된다.

그러나 모든 해외 언론은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한 비난을 퍼부어 되고..
대화단절과 북한 압박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미국이 강하게 압박하면 할수록. 북한은 더욱더 핵을 만들고…소형화에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김정일이 속이는 것인지…우리 한번 자세히 실험을 해 보자.

클린턴의 햇볕정책을 미국정부가 다시 꺼내드는 것이다. 핵사찰 받게 하고..
핵 만들려는 의지가 없으면 그때그때마다 경제.경수로.경유지원 해 주고….
남.북간의 철도도 연결. 개통하고….

한번 100% 햇볕정책을 추진해 보자. 과연 김정일이 속이고 핵을 만드는 것인지..

만약 그때가서 속인다면. “선제공격”하는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