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건강 악화!

뇌졸중 후유증과 당뇨성 만성신부전증은 호전됐으나 11월경 만성후두염 도져
11월 27일 북한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일은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소식통은 뇌졸중 후유증이나 당뇨성 만성신부전증은 여름을 지나면서 호전되고 있지만 11월경 만성후두염이 도졌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하루 일을 하면 그 다음날은 쉬는 등, 업무를 격일로 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전문의에 따르면 만성 후두염은 후두에 급성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편도나 부비강에 있는 염증이 후두로 파급되어 발생한다. 주로 목소리를 너무 많이 쓰거나, 지나친 흡연과 음주, 위식도 역류, 스모그(smog)의 흡입 등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김정일의 경우는 지나친 흡연과 음주가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