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군요…님의 뜻이라면 현 일본인도 책임이 없겠군요.

고이즈미,아베,지금은 잊었지만 철면피 일정가 고관들의 궤변들..
제가 일본의 후안무치하고 오만한 극우파들에게
님의 뜻이 담긴 글을 전달한다면 그들은 물론 일본의
과거지사에 맞게 약간 수정하며 환호할 것입니다.

“일본에게 중국,한국,필리핀 등이 질기게도
강요(?)하고 있는 대국가적인 사과와 충분한
보상은 언어도단일 뿐이다.
일본이 과거에 무슨 짓을 하였건 모두 지난 일이다.
생존하고 있는 일본인(군인,정치인 등 모든 일본인)은
당신들 소위 일본 제국의 피해 주장 국민들과는 전혀 상관없다.
왜 당사자들에게 따지지 않고 죄없는 우리만 볶아 대느냐?”

제가 님의 글 뜻을 완전 곡해하고 있다고 하지 마십시요.
지금 막 들어 와 올라 있는 다른 제목의 글( 댓글)들을 보니
알량한 자존심과 단순하지 못한 자기합리화성 도덕 불감증성
글들이 눈에 띄이는군요.

제발 말장난,글장난으로 알량한 민족 자존심 자극하지 맙시다.
한국계 인간이 한 일에 한국인이 책임질 필요 없다.
이 번 일에 자책하거나 애도의 뜻을 표하는 한국인은
비굴하고 애국심이 없어 그러는 줄 착각하지들 마시요.

어린이끼리 싸움이 어른 싸움되는 것 아십니까?
또 나가사키 시장(?) 후보가 왜 저격당해 죽었는지 아십니까?
몇 년 전 나가사키 시 직원 중 한 명과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
교통법규 위반 처벌을 받은 폭력배 한 명의 앙심에 미친 보복 행위였습니다.
총격으로 사망한 나가사키 시장은 죽는 그 순간까지도 몇 년 전
부하 직원과 자신을 죽인 편집증 인간과의 사이에 있었던
사건도 몰랐을 것입니다.

인간지사가 님처럼 또는 님 비슷한 글을 올린 비인간적이고
냉소적이며,복잡한 성격의 인간이 앞장서 이끄는 사회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어리석은 듯 하면서도 크게 보면 고개 숙일
줄도 알고 과감하게 추진할 줄도 아는 그러나 무엇보다
넓게 생각하여 바로 보고 바로 행할 줄 아는 사람들이 그래도
주축을 이루는 인간사회가 시대사조를 이끌어 가길 바랍니다.

책임까지 질 필요는 없어도 동정과 애도의 뜻을 충분히 표하는
것은 인간지사에서 꼭 필요한 정신적 영양소입니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뜻은 이 번 사건에도 적용됩니다.
수학공식처럼 따진다면 인간지사 얼마나 삭막하고 냉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