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세비받는 국회의원들 퇴출해야

총선이 끝난지가 벌써 두달이 되어간다. 그러나 아직 국회는 원구성 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세비는 또박 또박 챙겨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이 세비반납 운동을 펼쳤지만 통합민주당 의원들은 쑈하지 말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심이 털끝 만큼도 없는 자들의 항변이다 국회의원이란 국민의 대의원이다. 국가의 일을 국민이 직접할 수는 없다. 그에 따라 국민들이 대표를 선출하여 그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를 대신하도록 위임을 하고 그 댓가로 국민들은 그들에게 세비를 지급한다. 그러나 현재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국민의 대의원들은 일은 하지 않고 세비만 받아가고 있다. 이건 엄연한 직무유기며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어기고 국가의 세금만 축내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게 세비를 지급하는 국민들은 일을 하지 않는 대의원을 퇴출 시킬 권리가 있다. 법적으로 가능한 것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을 선출하고 이들에게 세비를 지급하는 것은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라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이 놀고 먹는 동안 아고라의 좀비들이 국회의원 노릇을 하고 있다. 요즘 이들이 국민들의 이름을 팔아 국민들의 대표자나 된 듯이 폭력성 직접민주정치를 하겠다고 나섰다. 대의원들이 할일을 하지 않으니 이런 좀비들이 나선 것이다.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는지 모르지만 (옛날의 헌법에는 그 같은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다) 만약 그런 조항이 있다면 국민들의 일을 하지 않는 유명무실한 국회를 해산해야 할 것이다. 이런 형편없는 국회의원들을 선출하기 위하여 국가의 돈으로 공영선거를 하였고 선거후에는 막대한 세비까지 지급해야 되는지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한라라당은 더이상 기다릴 필요없다. 원을 구성하는데 무슨 야당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 일부 좌익들은 이대통령은 취임후 두달을 조금 넘긴 싯점에서 탄핵얘기를 꺼냈다. 국회의원으로 선출된지가 두달이 되어가는 동안 이들은 아무일도 하지 않았고 출근(등원)조차 하지 않았다. 이것이야말로 탄핵을 하거나 아니면 이들을 끌어내려야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더구나 세비 지급을 중단시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더이상 원구성을 미루고 세비만 축낸다면 이들을 끌어 내리기 위한 국민운동이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