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포스트(NYP),중국은 미국을 대체할수없어,시간지나면 쇠락

NYP, 중국은 미국을 대체할 수 없어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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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장중인 중국이 미국의 패권 지위에 도전하는 국가로 여겨지며 지난 수개월간 많은 서양의 국가들은 냉전 이후 최대의 공포감을 느끼고 있지만, 중국은 미국을 대체할 수 없을 것으로 당황할 필요 없다”라고 미국뉴욕 포스트(NYP)지가 1 월 17일 보도했다.

미국 외교전문지포린폴리시(FP)가 최근 실시한 한 조사에서 71%의 정치가들은 중국이 다음 단계의 세계 강국이라고 대답했고, 미국 국가정보위원회는 2005년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부흥이 가져오는 영향력은19세기 독일과 20세기 미국의 영향력보다 강력하다고 전했다. 이는 오바마의 ‘불행한’ 중국 방문과 코펜하겐회의에서의 중국의 ‘태만함’을 설명해 준다.

더욱이 금융 위기의 발발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초조함은수면위로 떠올랐다.중국 경제는 미국 국채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세계의 주요 ‘제조상’과 ‘수출상’으로 금융위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빈곤한
국가로 노동자의 평균 임금이 미국의 8분의 1에 해당하며, 전반적으로 봤을 때 경제 및 군사상에서 중국은 여전히 미국에 크게
뒤쳐져있다. 2008년 미국의 군사 지출은 5520억 달러에 달한 반면 중국의 군사 지출은 460억~1000억 달러이다. 미국은
11척의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은 현재 최초의 항공모함을 건조 중에 있다. 미국은 7000~8000개의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의 핵미사일은 수 백 개에 그친다.산아제한정책으로 중국의 젊은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부양의 책임이 막중하다. 하버드대학의 한 교수는 “다른 개발도상국들과 같이 중국도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버드대학의 교수이자 미국 최대의 영향력을 지닌 외교정책 전문가 조지프 나이(Joseph Nye)는 “현재 미국은
‘쇠퇴설’의 주기를 또 한번 맞이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중국에게 갖는 공포감은 마치 이전 소련이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1980년대 일본이 미국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같다. 그러한 두려움들은 이번에도 역시 과장되고 있다. 미국인들은
두 차례의 전쟁과 한 차례의 경제 위기를 겪으며 엉망인 10년을 보내며 또 다시 비관적으로 되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