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도 우수한 인재이면 명문대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국적이든 한국 국적이 아니든, 한국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에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으므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한국의 명문대에서 잘 교육받아 (다문화 가정에서의 성장을 배경으로) 글로벌 우수 인재가   되었다고 했을 때 한국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게 분명하거든요.  혼혈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능성 있고 열심히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양질의 교육의 기회까지 박탈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를 낳으면 국적은 캐나다나 케냐로 선택하게 하겠지만, 대학은 캐나다의 대학과  한국의 대학 모두를 다니게 할 생각입니다.   양국의 지성인들과 어울리면서 멀티컬쳐를 경험한 글로벌 인재로서 훌륭하게 성장하면  좋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