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주의와 혼혈책동을 부추기는 일부 지식인의 심리는?

 일부 지식인이 한국의 단일민족적 상태에 대해 비하하고 다른 인종과 통합하게 하려 하는 것은 1세기간의 수난의 역사와 한국내 폐쇄적인 행태, 그리고 옛날 우리나라가 하도 국력이 없었을때의 이미지가 골수에 박혀있기 때문-가난한 사람들이 단일민족적이면 그 단일민족적 상태는 부끄럽게 보이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지식인들은 한국이란 정체성에 속해있는 자신 스스로를 하찮게 여기기 때문에 한국민족의 상태를 바꿔버리기 위해서라는 개조욕구에 타오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그런 지독한 자기 비하적 개조욕구에 타오르는 사람이 자기들 속에 있단 걸 알아챈다 해도 ‘다민족화가 더 선진적이잖아’ 하는 생각에 그런 사람들을 굳이 제지하려 들지 않고 설치게 놔둘 거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