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사람이 사는세상 에 말많은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극단적인건 도움이 안됩니다.

외국인 노동자 문제 출입국 관리소 화재 여중생 사망사건 등등을 결부를
시키는데 이 사건은 다른 사건과는 사안이 다릅니다.
사건 하나에 여러가지를 결부 시킨다면 아무일도 못하고 결국 논쟁에 파묻혀
한치앞도 분간 할수가 없게 될것 입니다..

이번 사건은 일단 가해자가 한국인 이니까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고 봐야지요.
미국에서 받아 들이면 되는거고 안받아 들이면 할도리는 한겁니다.

재외국민 교포 모두가 우리의 국력이고 우리나라 국민 입니다.
미국이 왜 말많은 중동지역에서 모든 중동을 포기하고 손바닥만한 이스라엘을
지지할까요?
이스라엘이 전략적 요충지 입니까?
시장이 큽니까?
중국이 저렇게 급성장한 원동력이 뭘까요?

이 모두가 교포들 덕 입니다.

미국의 싱크탱크는 이스라엘 이라고 봐도 부방합니다.
미국의 정권과 상권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급성장 한것도 화교의 돈줄 때문 입니다.

외국에 나가있다고 외국인이 아닙니다.
잘된건 우리핏줄 못된건 외국인 이런식으로 세상을 살다가는 언젠가는
쪽박찹니다.

딸이 시집을가 호적에서 빠지면 그게 자식이 아닙니까?
그것도 자식 입니다.

하물며 한국 국적의 사람이 외국에 나가서 수많은 사람을 기록적으로 죽였는데
그게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까?
일단 도리는 하고 봐야죠.

그걸 받고 안받고는 상대방의 의사에 따른거지만 우리의 도리를 안한다면
상대방은 분명 섭섭하게 여길 겁니다.

그리고 희생자가 미국인만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나라 사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지도를 1% 올리는데 얼마만한 돈이 드는줄 아십니까?
아직도 코리아 하면 전쟁을 떠올리고 키브 미 초코렛 을 연상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
하물며 어렵게 이루어 놓은 이미지를 깍는일은 최소로 해야할거 아닙니까.

애도하고 조문하고 성의표시를 하는건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 입니다.
아무런 관계가 없는 국가도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게 진심이든 가식이든 상관없이 자신들의 본분을 지키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실질적 당사자인 우리가 이 일을 소홀히 한다는건 있을수가 없겠지요.
이점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잘못된 것에 대한 사과는 비굴함이 아닙니다.
이것은 비굴함과는 다른 겁니다.
비굴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마음속엔 아직도 비굴함이 남아 있는거 아닐까요?
이것은 용기와 사랑과 인간의 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