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자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 두 사람을 빼고는 제발 꺼져버렸으면 하는 것들뿐이다. 속된 말로 표현하면 족제비가운데서도 꼭 쪽발이 족제비 같은 자도 있고 다람쥐처럼 촐랑대기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자는 골프만 치다 쫓겨나기도 했고, 또 누구는 영어교육만이 교육인 양 여기는 역적도 있다.

어쨌든 한마디로 하면 미제 앞잡이가 되어 동족을 배신하는 인간들이야 말로 대통령이 아니라 말단 동네 반장이라도 돼선 안 된다.

꼭 될 사람끼리만 선의의 경쟁을 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모두 선거 판에 내보낼 게 아니라 감옥에 쳐 넣거나 응징해 버리고 싶다.

나라망치는 연습 같은 짓들만 하면서 반민족 반통일반인륜악법중의 악법인 국가보안법도 고의적으로 폐기 않고 말끝마다 “북핵문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거나 한미예속을 동맹이라며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개소리들만 늘여놓는 것들이 대통령이 돼서 어쩌겠다는 거냐. 도대체 인민들을 어떻게 보고 그러며 손톱만한 염치라도 있는지 따질 것도아예 없이 응징해 버리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