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조국이다

 
박지원 의원님 발언은 국가안보에 도움이 안된다   지난 6.11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특별강연회 ‘6·15로 돌아가자!'(Let’s Return to 6.15)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02년 6.15 남북 정상회담 관계자, 외교사절, 정치·종교·언론·학계·시민단체 등 각계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연회는 지난 6.15 주역들의 ‘회고와 전망’을 통한 특별 강연으로 앞으로 대북전망과 통일 외교의 전망의 자리가 되었다. 이날 박지원 의원(전 문화관광부장관·대북특사 민주당, 목포)은 전 대북특사의 경험을 토대로 6.15정상회담 성사과정중 밝혀지지 않는 일화를 소개하며 강연을 했다. 박 의원은 “2000년 2월초 일본 기업인 요시다와 정몽헌 회장 등을 만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회고하며 “국정원에서 요시다와 북 당국자간의 교신내용을 확인한 결과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좋은 진전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숨은 이야기를 밝혔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독재자에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빈부 격차가 역사상 최악으로 심해졌고, 전쟁의 길(위협)이 있다”고 전하며 “민주주의는 나라의 기본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 대통령이 있었지만 국민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했다”며 “우리 국민은 독재자가 나왔을 때에도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성공시켰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이명박 정부를 향해 경고했다. 이에 청중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사실여부를 떠나 위 두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니 다소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와 폭력을 잠재우기 위한 폭력에는 반대하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와 같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반정부 시위는 다소 맞지 않는 것 같고 박지원 의원의 발언과 관련, 사실이든 아니든 일반 국민들에 대한 감청 혹은 도청이 아니고 북한 당국자와 일본인 사이에 대화를 정보기관에 엿들었다고 하는 것인데 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난 4월 아니면 5월경 모일간지에서 AN-2기 존재사실을 보도함으로써 과연 동 보도가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했는데 지난 6.12 박의원 발언도 똑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