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는 북한만이 아닙니다.

흔히 동포라면 북한동포를 말하지만
우리는 근대사에서 많은 수난을 겪어왔기에
많은 동포들이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중 하나인 조선족과의 관계를 박살내었죠.
순박한 그들을 돈으로 망치고 속인 결과
이제는 서로 속고 속이고 이용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동포니 뭐니 말은 잘하면서 행동은 멋지군요.

다음으로 제가 생각하는것은 구 소련 시절에 이주해가서
중앙아시아 각지에서 정착하며 살다가
러시아 연방의 독립과 한께 민족주의의 발호로 인하여 모든 것을 잃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구 소련 동포들입니다.

그들은 움막에서 살며 도와주는 세력없이 현지인들의 억압속에 살고있지만
토굴에서 살던 그 조상을 생각하며
열심히 자립을 위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돈과 정신을 쏟아야 할 대상은
북한이라는 국가가 먹여살려야 할 일차적인 의무를 지고있는 북한 주민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않지만 다시 일어서려 애쓰는 그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1. 그 나라들은 해외의 투자가 필요한 나라이므로 우리가 투자한만큼 그 나라에서의 우리나라와 동포의 권리를 & #52846;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몇 조를 퍼줘도 목소리 하나 못내는 북한과는 다르죠.

2. 그 사람들은 식량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위한 투자를, 노동을 위한 직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밑 빠진 독처럼 구걸질이나 하는 어느 나라와는 다르죠.

3. 중앙아시아는 석유를 비롯한 자원의 보고로 현지의 동포세력과 친한세력을 기반으로 하면 막대한 이득이 예상됩니다. 이것도 어느 거지나라와는 다릅니다.

제 생각은 북한에 대한 지원은 국제기구와 연동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하여 그 투명성을 높이고 그 여력을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에게 쏟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