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우리가 호위할 생각은 없었나?

기사를 보고 있으면 정말 우리나라 정부는 피랍된 국민을 위해서 뭘했나라는 생각을지울 수 없다. 미국해군이 예맨항까지 호위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리는 국가를 방위하는군대는 누구를 위한것인지 의문스럽다. 시간적으로 어떤 다른문제이건 보낼수 없는 이유는 알겠지만, 피랍이 되었다면 공개덕이든비공개적이든 해군함정 한척 파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미해군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공개하고 돌아다니나? 해군이 함정한척 파견하지 못했나한다면 무장단체를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외교부의 발표가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라고 말할지 모른다.하지만 군작전이 모두 공개해놓고 하는 것인가? 파견할 함정이 없다? 아니면 현안 임무로는보낼수 있는 전력이 없다? 모두 핑계일 뿐이다. 거리가 멀다면 작전차원에서 미군의 협조하에 그곳에 해군함정이 갔어야했다.사관생도 해외여행 시켜준다고 세계항구순항은 매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가며 하지 않는가? 일본은 일본선박  컨테이너선이 말레이해협에서 피랍되었을때 함대의 기함인 공고급이지스함을 보냈다. 자폭보트의 위협도 있었지만 그래도 일본은 자국의 국선을 보호하기위해 임무를 수행했다. 물론 주변국의 우려는 두말 할 것도 없었다. 해군으로서는 누구나 두려움의 대상인 이지스함이 움직이는데 이유야 어떻든 주변국들이가만히 있겠나? 그런 맹비난을 감수하고도 일본은 자국의 국선이 우선이었다. 피랍선 석방후 자위대의 호위를 받고 근해에 와서는 지방대(순시선이라하지만 우리나라 해군보다 막강한 조직)의 호위를 받으며 일본으로 들어왔다.  말레이해협과 소말리아지역은 거리상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미리 대처하지 못한 이유는무엇인가? 아프간피랍때는 국정원장이 나서서 거기 가지 않았나? 특사까지 보내면서? 이번 소말리아피랍사태를 보면서 정부가 국민들을 불평등대우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똑같이 세금내고 국적가진 다같은 국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미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1600km항해하면서 그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저 군함이 한국해군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들의 구출과 석방시 보호를 위해 비밀리에한국해군 함정이 파견되어 있어서 그들이 석방되었을때 한국해군이 호위했다면 아마 정부는국민의 신뢰를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되었든 무사히 풀려나신분들 이전처럼 회복하시길 바라며, 미해군 함정 2척.. 장병들고생많았네요. 호위하느라.. 항구에서 축포까지 쏴주며 축하를 해줬다니 이놈의 무능한정부보다 훨 나았네요. 그리고 정부는 마부노선에게 지금까지 세금 거둔 것 다 돌려줘라. 세금만 받아 쳐먹는세금도둑들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