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극심한 가난과 도저히 회생의 길이 없는 베트남 저소득층
그리고 동남아 여러나라들의 여성 현실은 더 극심합니다

얼마전에 베트남으로 홀로 직접 찾아가 한달여 를 머물면서
신부감을 찾아 그쪽 부모님께 믿음을 보여주고 허락을 얻어내고
데려오는 한 남자분의 글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극히 희박한 경우고…
그리고 업체를 통하지 않는 여타 건전한 방법의 맞선 자리도
정말 극소수입니다

대부분 결혼 알선 업체를 통하죠…

텔레비젼에서 본거 그대로입니다

현지 업체에서 여성들의 프로필을 받아 추리고 추립니다(많은 지원자들 때문에)
한국에서 남자가 오면 모처(커피숍이나 식당)에 가서
그남자 앞에 열명씩 늘어서구 남자는 대충 프로필을 듣고 외모를 보고
초이스를 하게 되죠

현장에서 맘에 드는 사람 없으면 다시 한 팀을 만들어 그남자에게
눈에 들때까지….

한마디로 초이스가 이뤄지는 룸싸롱 풍경이죠
과격한 표현이지만 현실입니다

그렇게 남자에게 선택된 베트남 여자는 앞뒤(그남자의 직업,능력이던지 성격 품성 외모) 잴거 없이 그 남자를 따라 가길 바랍니다

왜냐? 자신이 처한 극심한 환경에 지쳐 버린 여자들이나
빨리 벗어나기만을 바랄 뿐이죠

텔레비젼에서 보도한 내용이 왜곡되었다니 극소수라니
현실은 아니올시다 입니다
그 보도내용이 전부고 나머지 건전한 맞선은 정말로 찾아보기 힘든극소수입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는
점심시간 시내를 나가면
식당이나 커피숍등에서 열댓명씩 여자들 세워 놓구 한국 남자가
고르는 그 풍경을 셀수 없이 본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 농촌 총각의 현실과 동남아 여성들의 현실이
맞아 떨어져서 함께 살게 되는 현상인데

결혼이란 인륜지 대사 입니다
남녀가 만나는 방식 자체가 정말로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무슨 물건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지 여자들도 자신이 처한 극심한 처지를
벗어나고자 무작정 따라 나서는 이 무신경우인지..
진짜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렇게 한국 와서 행복해 보입니까 텔레비젼에서 가끔 외국인 며느리 신부 들에
대해 나옵니다 다들 만족 한다고 합니다 방송이니까요
실제 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움과 곤란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언어문제, 2세문제 등등 우리가 상상 할수 없는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혼자 견디던지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도 결혼하고 싶은 노총각입니다 하지만
한국 여자들의 애정영역에서 극심하게 소외된 남자입니다
한국여자 이미 포기 했고
저런식의 국제결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회가 되어 외국 여자와 데이트를 즐기며 연애하듯이 만남을 가진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일뿐..
절때 저런식으로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성매매란 표현보다 인신 매매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업체와 신부 집에 돈을 줘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