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게 기댈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국에게 기댈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다.
우리의 주적이 북한 ? 난 북한보다 더 무서운 나라가 일본,중국이라고 생각한다.

북한만이 주적이라면 지금이라도 주한미군 철수 시킬 수 있다. 전쟁 일으킬
여력조차 없는 북한인데, 무엇이 무서워서 꼼짝달싹 못하겠는가 ?

경제 11위인 자본주의 한국을 북한이 적화통일 하고 “통치” 할수 있을 것 같은가?

우리의 실질적인 주적은 바로 중국하고 일본이다. 이 점을 명백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그에 따른 국방력 증강을 하루빨리 서둘러야 한다.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이나 국방력 증강에 있어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국방비 삭감이나 하고, 국방개혁 2020 계획을 반토막 내 버렸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주국방 선언.
그동안 미루고 미루었던 첨단무기도입을 현정부에 이르러서 차근차근 진행
시키고 있다.

F-15K가 들여 왔으며, 조기경보기 도입도 확정 되었다. 크루즈 500km가 개발되어
실전배치 되었고, 1500Km 개발도 진행 중이다. 차기전차 흑표가 개발 되었고..
KDX-3급 이지스함 역시 2012년까지 3대가 건조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자주국방을 이룰수 없고, 한국 단독으로 중국.일본을 상대
할 수 없다. 작통권 환수는 시기상조라 결론 지었다. 우리의 적은 북한만이 아닌
중국.일본도 포함 되기에, 작통권 환수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안이나 계획이 없다.

일본이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자국 E-767 조기경보기와 이지스함, F-15J를
출동시킨다면, 우리 군은 당장에 이를 막아낼 힘이 없고, 일본에게 개박살 나고
만다.

미국은 2009년에 작통권을 이양하겠다는 뜻을 비췄고, 그 의지가 확고하다.
조기경보기가 2011년에 1대 2012년에 3대가 도입된다. 조기경보기의 도움을
받은 f-15j를 우리의 f-15k가 감당해 낼수 없다.

숫적인 열세, 겨우 30대로 수백대의 f-15j를 상대해 낼수 있겠는가 ?
이건 해군도 마찬가지다. KDX-2급으로는 일본의 호위대군을 막아낼 재간이 없다.

2009년에 작통권 이양되고. 2012년경에 일본이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쳐들어
온다면 ? 우린 순식간에 빼앗기고 만다.

작통권이 우리가 아닌 미국에게 있다면, 분명히 이를 중지 시킬 것이고. 일본
역시 함부로 쳐들어 올 수 없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며, 작통권 환수를 최소
10년후로 미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쩔수 없다. 노무현 정부의 자주국방이 반토막 난 마당에 무슨 힘으로 우리의
영토를 수호할수 있겠는가 ?

중국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중국은 전투기.구축함.무인정찰기 등을 자국이
개발하고 실전배치 시키고 있다. 성능면에서 미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먼 훗날 10년이 흐르고 20년이 흐른다면 중국역시 최고의 첨단 무기들을 자체
개발,생산해 낼 것이다.

우습게 알다가는 나중에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우린 돈이 없어 일본.중국을 따라 잡을 수 없다. 통일된 대한민국이라면 어떻게
해 볼 수 있겠지만. 남과 북이 이렇게 갈라진 현재의 입장으로써는 그저 미국
품에서 얌전히 있는것이 국가를 위해, 우리의 영토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다.

결국은 국사력이 그 모든것을 좌지우지 한다.

작통권 환수에 강력 반대한다. 예전에는 찬성했지만, 우리 국방력 수준이
너무나도 형편없기에 작통권 환수는 곧 자살행위가 된다.

미국에게 기댈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