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미국 뉴욕증시의 폭락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날보다 196.91포인트(0.81%) 상승한 24,542.6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50포인트 이상 반등하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15.88포인트(0.60%) 오른 2,664.2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5.97포인트(0.53%) 상승한 7,004.4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과도한 낙폭에 따라 기술적 반등에 나선 모양새다.
다우지수는 전날 1,175.21포인트(4.60%) 주저앉았다. 지난 2일(665.75포인트)까지 더해 2거래일 만에 1,800포인트를 반납하면서 26,000선과 25,000선을 차례로 내준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일시적인 조정 국면에서 기술적으로 낙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프로그램 매매가 ‘주범’으로 꼽힌다.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미리 프로그램화한 것으로, 특정 시점을 거치면서 매물 폭탄이 쏟아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