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시 레임덕/북한의 레드 카드…

역사엔 만약이란 가정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의 레드카드에 대한 가정법을
작금 계산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었일까../

조지 부시는 북한에게 호랑이처럼 포호하며 단발에 죽일것 처럼
부산을 떨었던때가 존재한다

지금의 부시정권은 북한과 헐리우드 액숀도 마다하지 않는다
북한에게는 절호의 기회인셈이다../

스쳐지나가는 판단은
몇번의 기회를 북한의 레드 카드가 읽지 못한다는 가정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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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전통적으로 레임덕에 빠진 미국 대통령을 만나면
그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진을 빼는 나쁜 습관이 있다.

1991년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
아널드 캔터 미 국무차관과 북한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과의 대화를 가졌지만
북한은 시간을 질질 끌고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99년엔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이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로드맵(페리 프로세스)을 제시했지만 평양은 그때도 너무 재다가 클린턴 대통령의 평양 방문 기회를 놓쳐 버렸다.

지금도 평양은 시간을 끄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내심 이라크전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공화당 대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좀 더 유연한 대북정책이 등장할 것으로 계산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 북한은 미국이 BDA 자금 계좌 이체를 도와줘
국제 금융시스템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끔 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BDA 논의를 둘러싼 그간의 과정을 살펴 보면
부시 행정부가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과거의 입장에서 180도 선회한 것으로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북한은 부시 행정부와 거래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일 북한 수뇌부가 지금 열린 역사적 기회를 놓칠 경우
평양은 앞으로 상당기간 허송해야 할지 모른다.

부시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의 손을 잡을 준비가 돼 있다.
북한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중국은 이 같은 미국의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