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의 개념녀 윈터와 무개념 엠씨와 패널들

국제방에서도 다뤄야 할 주제일 것 같아서 국제방에도 올립니다. 어제, 미녀들의 수다에서 “자밀라”라는 엘프녀(?)가 나온 바람에 윈터의 아픈 과거가 다른 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받고 있지요. 어제, 미수다의 막판 한국병원에 대하여 언급을 하면서, 윈터의 아픈 과거가 드러났지요. 윈터가 창녀아니냐 하면서, 입원거부를 당하고,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봤을 때, 둘다 다뤄져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패널과 사회자가 “그 병원 어디냐?, 일단 사람부터 살려야 하는 것 아니냐?”하고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편집으로 후에 이에 대한 설명을 약간 넣은 것이 있기는 하였습니다. 물론, 큰 부상을 당한 사람은 우선적으로 살려야 하는 것 맞지요. 허나, 그 담당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이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사건발생위치가 강남인 것을 보면, 금발의 접대부를 고용한 고급유흥주점이 있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선입관이 작용하여서 창녀이여서 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입원을 시켰을 경우에 과연 병원비를 제대로 받을 수가 있을까? 법적인 문제는 어떻게 처리를 하여야 하나? 이런 것들을 생각해서 아마 병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윈터 역시, 이런 것을 알고 있기에 아마, 자신이 창녀로 오인받아 입원거부된 것을 주로 언급하지 않고, 자신을 공격한 범인에 대한 것을 주로 언급을 하였을 것입니다.(윈터가 로스쿨 학생이라지요…) 입원거부를 한 병원의 입장에서 이를 옹호해 주려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것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단순히, 창녀로 오인받아서 입원거부를 당한 것만을 보지 말고, 왜 입원거부를 하였을 까 그런 것에 대한 생각말입니다. 윈터사건은 분명 이 사회의 어두운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그러한 것에 여론을 몰고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가 우려하는 것은 이러한 사건을 가지고, 불체자 옹호에 쓰려는 인간들이 있을 까 하는 것입니다. “자, 봐라…미국에서 온 여자도 창녀로 오인받아서 입원이 거부되지 않았냐!!! 불체자들 국가에서 의료지원 해주는 것이 무슨 문제냐!!!!” 생각을 해보십시요. 불체자들의 의료지원을 할때 인도적 범위가 어디서 부터 어디인지를 가지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진짜, 인도적인 지원과 일년에 천만원을 지원한다는 것과를 놓고서 말입니다…… 지금 현재 내국인들도 아파서 병원에 가지를 못하는데, 일년에 천만원의 지원을 해주는 것이랑, 응급상황일 경우에 한하여 지원을 하는 것이랑 어느 것이 더 인도적인 가 하는 것 말입니다. 산업재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불체자를 고용한 고용주가 부담해야 하겠지요.그게, 순리입니다. 윈터사건은 어디까지나 따로 놓고서 생각해야 할 문제이지, 이것을 불체자들과 연계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는 아니기에, 이를 가지고 불체자를 옹호하려는 측이 있을 것 같아 서둘러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