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과 전교조 전공노는 해산하고 법의 처벌을

민주노동당이 최고 의결기구인 당대회 중앙위원에 전교조 간부 3명과 전공노 간부 2명을, 대의원에는 전교조 8명과 전공노 3명을 배당한 증거를 수사당국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8년 민노당의 중앙위원은 383명, 대의원은 1129명이다. 경찰이 확보한 ‘2007년 전교조 중앙집행위원 회의록’에 따르면 당시 민노당에 가입된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들은 각각 2329명과 6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노당과 전교조 전공노는 변명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할 이유도 없다. 즉각 해산하고 법의 처벌을 받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