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원 이든 공무원이든 신분 선택은 하나만 해야

민노당에 가입하고 당비 후원금 등 정치자금을 낸 혐의가 드러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 교사와 전공노 소속 공무원 284명이 검찰에 송치된다고 한다. 공직자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당에 대해 중립을 지키는 것은 정당민주주의의 전제조건이다.공무원이 지켜야 할 원칙중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민노당과 내밀한 관계를 맺어 정당가입비와 당비 납부등 공무원의 중립의무를 저버린 셈이다. 공무원으로서 신분을 보장받고, 국민이 낸 세금을 받으며 국가에 봉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들이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정당에 당비를 내고, 현정권을 부정하고 공격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 행위다.  일부 교사와 공무원들이 본업을 소홀히 하고 편향된 이념을 실천하기위해 골몰하고 있다.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교사의 머리에서 어떤 가르침이 나올지 안봐도 뻔한일 아닐까? 한참 예민한 나이의 학생들에게 편향된 이념이나 사상이 그대로 전파될수도 있을것이고, 일반 공무원들 또한 국가의 세금을 받으며,  국가와 국민을 저버리는 행동을 해선 안될것이다. 검찰에 이번 기회에 철두철미한 조사와 함께 이런 일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실행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철저한 대책을 세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