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썩은계란을 일본대사관에 던지네요~!!

민주노총, 일본·이명박정권 규탄 (2008-07-16 13:29:18)
“이명박 정부는 일본 재침야욕 부추긴 굴욕외교 중단하고 일본 사죄 받아내라”“독도침탈 역사왜곡 일본 재침야욕 사죄하라”…일본의 독도강탈 책동 규탄 및 민주노총 투쟁결의 기자회견 

△민주노총이 일본의 독도강탈 책동을 규탄하며 썩은 달걀과 토마토를 일본대사관을 향해 던지고 있다. 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민주노총이 독도침탈·역사왜곡 책동을 일삼는 일본 정부와 친일사대적 굴종외교로 영토주권까지 내주려는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16일 오전 11시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강탈 책동 규탄 및 민주노총 투쟁결의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과 이명박 정부 천인공노할 망동을 용서치 않을 것을 경고했다. 이석행 위원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일본정부 독도강탈책동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러 지난해에는 정밀지도를 만들어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하고 이제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노골적 역사왜곡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는 명백한 영토주권 침해이자 호시탐탐 한반도 지배 야욕을 불태우고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 도발”이라며 “우리 민족에 대한 일제 강점정책이 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극악무도했음에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또다시 침략적 도발을 일삼는 일본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대미 굴욕쇠고기 협상으로 건강주권을 팔아넘긴데 이어 대일 굴욕외교로 영토주권까지 위협받게 했고, 결국 실용외교 사대굴종이 매국으로 나타났다”며 이명박 대통령 몰역사적 굴욕외교가 일본 망동을 가속화시켰음을 규탄하고 “영토주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중단할 것을 민족 이름으로 일본 정부에게 경고한다”며 “우리 노동자는 전 국민과 함께 일본 군국주의자들 독도강탈야망을 저지분쇄하기 위해 분노에 찬 반일투쟁을 결사항전 각오로 전개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명박 정부는 한일공조강화를 들먹이며 일본 재침 야망을 부추긴 굴욕적 실용외교를 중단하고 일본 사죄를 받아내라”고 촉구하고 “일본이 독도강탈책동에 혈안이 돼 있는 것은 한반도 지배야욕에 대한 망상을 실현하려는 전주곡인 만큼 우리는 친일역사청산과 반일반전투쟁 강도를 한층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미국엔 국민건강권 내주고, 일본엔 독도 내주는 글로벌 호구 명박씨’, ‘부시에게 굽신, 일왕에게 굽신, 국민만 때려잡아’, ‘‘일본군 위안부 없다’ 대놓고 역사왜곡, 뉴라이트=2MB 킹메이커, 이러니 일본이 만만하게 보지!’라고 씌어진 피켓을 들고 미국과 일본 제국주의에 굴종하며 국민을 몰살시키려는 이명박 정권을 강력히 비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민주노총 간부·조합원들은 ‘군국주의 부활 영토주권 도발’, ‘뉴라이트 친일교과서’, ‘등신사대외교, 국민건강권 포기, 독도영유권 포기’라고 씌어진 대형 피켓을 발로 밟아깨고 부시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일본대사관을 향해 계란과 토마토를 투척하며 역사왜곡과 재침야욕을 획책하는 일본을 규탄했다. <홍미리기자/노동과세계>

△민주노총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뉴라이트일본교과서와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기태기자/노동과세계노동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