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할일은 하면서 시위해야하지 않나

정기국회 개회사 직전민주당의원들이 우루루 빠져나가 결국 국회가 파행으로 끝났다고 한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가 끝나고 김형오 국회의장이 개회사를 낭독하려는 순간, 민주당의원들이 일제히 일어나 소형현수막을 들고 김형오’국회의장은 사퇴하라’는 구호 외치며 본회의장을 빠져나갔고 , 정기국회에서 이런 집단행동을 보였다는건국민의 신뢰를 접는행동이며  야당으로서의 책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행위다. 세계적으로 이런 유례가 있었다는 말은 듣지도 못했고 진짜 해외 토픽감으로우리 국회를 조롱하는 글 몇줄이 올라가지않을까 좀 창피함마저 든다.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좀더 타당한 논리와 대책을 갖고 대응을 해야지구시대적발상으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친후 퇴장하다니..그것도 당 지침 이었다고하니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다. 민주당의원중 몇몇 중진의원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반대의 뜻을 내비친 의원도 있다고하니그나마 다행..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