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예술이고 나발이고간에

나는 영화를보면 대충4가지정도로..결론이나는데…

 

1번-잼있다(자연스럽게 추천하게된다 가령 그거잼있던데 안봤음그거나봐라..이정도?)

2번-잼없다(한국영화-한국영화가다그렇지/외국영화-아…그냥한국영화볼걸..)

3번-킬링타임으론 딱이다(역시잼있다내지 볼만하다)

4번-돈아깝다(하루종일여친한테 구박당한다/보라고추천해준놈에게 똑같이복수?해준다)

 

근데 박쥐를보고난후….아주깨끗히 정리해줬다…

박감독하고 당분간은 이별이다…

솔직히 박감독 올드보이이후…실망감에 연속…기대가크면실망도크다지만 그이후 까놓고 전부돈만아까운영화들어있다.ㅎㅎ(이것도..다..내가영화볼줄몰라서그런다면 뭐..할수없겠다…)그렇기에 자기가 스스로 내생에 최고의 영화다!라고 말한걸 난믿고싶었고.물론기대에부응이된사람들도있겠고..그런사람들이오히려..부럽기도하다….

박쥐는 나에게 2사만루의 위기상황과도 같은영화였는데…폭투를하네….젝일…ㅋㅋ

영화를나중에찍어내도 박감독의전용?배우들이나오던말던간에 나한테는박쥐로3진아웃이다ㅋㅋㅋ

 

박쥐가 예술성이있는영화라그런것을 그걸모르면서 박감독까지마라 이런글도종종눈에띄는데..

난재미도없고…감동도없고 내용도없고..불편한것들만 잔뜩있고…어디부분을 예술적인부분으로봐야할지도전혀모르겠고…내스스로 예술?로 인정해주기싫어 그런걸수도있겠다..

 

마지막으로

영화를보고나온후 옥빈이게게서  이상하다…이상해…어서많이 봤는데…..그게먼진모르겠고…하다못해…그나마 저런대사처리를…어서봤지..어서봤지하다..

금자씨에 너나..잘하세요….가..생각난건멀까..

난..옥빈이게서 금자씨를봤다…이것도 다 내가 영화해석수준이 미달이라그런거니…….ㅜㅜ

 

덤으로…이글..밑에태그에 써있는..

박쥐,평론가가아닌 대중에게 인정받지못하면 예술영화나 포르노영화나 마찬가지다…..

이말이 꽤나 크게 와닿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