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 13세 소녀, 부채 못갚아 75세 노인과 결혼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슬람 문화권에선 13살 여자아이의 결혼은 흔한 일입니다.여성에 대해서는 교육을 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일찍 조혼을 시키는것이지요.그런 문화권에서 오니..여고생을 미성년자로 보지도 않고 그러니 성인남성이 여고생을 이성으로 보면 안된다는 한국문화를 이해를 못하지요.********************************************************** 사이클론 아일라가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는 바람에 빚을 지게 된 남성이 자신의 13세 된 딸을 방글라데시 남부 바리살에 사는 73세의 채권자와 ‘강제로’ 결혼을 시켜야만 한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인디아 타임스 인터넷 판에 따르면 소녀의 아버지 아즈하르 베파리가 금년 5월 빌린 4000Tk(58달러)를 갚지 못함에 따라 아크히누르(13)과 75세의 채권자인 록만 시크데르 간의 결혼식이 9월4일 거행되었다. 바니모르드혼 마을 주민들이 시크데르가 가난한 가정의 경제적 위기를 이용해 아키히누르의 빌린 돈을 갚을 능력이 없자 아크히누르 부모에게 자신과 딸이 결혼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크데르의 첫 번 째 부인은 이 결혼을 반대하면서 자신의 남편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요청했다. 베파리는 데일리 스타에게 두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포함한 6명의 식구들이 사이클론 아일라에 크게 영향을 받아 돈을 빌렸으나 이자조차도 갚질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크데르가 자신에게 이자가 자꾸 사이니 즉각 돈을 갚든가 아니면 빌린 돈을 대신해 아크히누르를 자신과 혼인시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