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규,심성민 씨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은 살아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서 “살아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게시판에 있던데, 그것은 당신의 착각이다.

당신도 수십년 후에는 노인이 되어 각종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음의 순간을 맞아,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이다.

결국 고인이 된 분들이나 당신이나 다를 것이 없다.

더욱 절망스러운 것은 당신이 수십년 후에 죽어 영원히 사라진다는 진리를 절대로 변화시킬수 없다는 사실이다.

피랍 희생자들은 죽었다고해도 그래도 자신은 살아있어서 감사해? 글쎄? 과연 그런 여유부릴수 있을까?

당신이 수십년 후 죽어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무리 무시해버리려고 해도, 눈감아 버리려고 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고 당신에게 찾아와서 실행되는 진실이다.

고인들에게 명복은 빌어드리더라도 그런 여유는 부리지 말게나…

당신도 시한부 인생인데….

너희들 좋아하다가 김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