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중국, 남중국해 패권 놓고 군비경쟁

남중국해에서 한건 터져서 중공군 개쪽나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벳남등 동남아국가도 무시하는 중공군~~~ㅋㅋㅋ

베트남-중국, 남중국해 패권 놓고 군비경쟁
[조선일보]

베트남이 러시아에서 잠수함과 전투기 등을 구매하기로 하면서 중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를 방문한 응우옌떤중 베트남 총리는
러시아제 잠수함과 전투기를 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와 잠수함ㆍ전투기 등 군사장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며 “러시아 측과 상응하는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계약의 상세한 사항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베트남은 다용도 러시아산
전투기 수호이(SU-30MK2) 12대를 총 6억달러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지난 1월 이미 수호이 전투기 8대를 구매해 내년에
인도받기로 했고 이번에 추가한 것이다.베트남은 이번에 총 20억달러에 달하는 킬로급 잠수함 6대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잠수함들은 세인트 피터스버그 한 조선소에서 만들어져 매년 1대씩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구매로 베트남은
러시아와 군사관계를 돈독히 하게 될 전망이다. 베트남의 러시아제 잠수함 구매는 해양 전력을 강화해 중국의 해군력 증강에 대비하고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은 과거 적대국이던 미국과도 군사관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 외에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다른 동남아 국가도 잠수함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이어서 중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매일경제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