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의 감동, 사회통합의 감동으로 승화시키자!!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예전엔 금발의 유럽인이나 미국인을 보면 괜시리 우리가 모든 면에서 열등한 것처럼 느껴졌으나 요즘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을 보면 동아시아, 특히 우리 대한민국인의 우수성이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오늘 이승훈 선수가 아시아 선수는 도저히 넘을 수 없다던 1만미터에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움켜쥐었다. 김연아 선수도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였다. 경기장은 온통 감동의 도가니 였음은 말 할 나위도 없다. 연일 낭보를 전해오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그냥 스포츠 소식으로만 사장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인들은 참으로 대단한 민족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런 우리의 우수성을 사회통합과 경제발전, 나아가 세계 속의 중심국가라는 하나의 목표와 목적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스포츠로만 끝내서는 안 된다. 세계의 유수한 언론들이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던 영역에서의 기적’으로 표현하며 우리 한국인을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 우리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갈 민족이다. 이런 우리가 정치와 사회적인 부분에서 이리 갈리고 저리 갈려서 하나로 통합하지 못한다면 이런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시너지 효과도 필요 없을 것이다. 벤쿠버의 감동, 세계의 경탄,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젠 정말 작은 이 나라에서 사회분열과 같은 경험보다는 사회통합과 미래로 향하는 국민적인 관심사와 목표에 몰두하는 그런 나라, 그런 국민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