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핵실험, 중국이 역이용 하고 있음을 알아야.

요지는 이렇지만,

설명을 하자면,
이러한 북한의 핵실험 강행 의도를 교묘히 돌려서 이용하고 있는 중국이
정말 간사하다는 생각이다.

왜냐?
그들은 북의 핵실험 문제를 국제이슈화 시켜놓고
중국 자기들은
그 국제적 이슈화를 이용해, 그들 영토내에 있는 한민족 고대사의 영유권을
그들 것으로 위조하며,
훗날,
그런 역사적 점유권의 완전한 중국화를 노린다.
그러한 완전한 동북지역의 역사적 중국화를 통해
북한의 붕괴를 미리 생각하며
북의 핵실험을 바라만 보고 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런 북핵 이슈화 자체도 중국이 바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내부적 문제가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에 문제시 될 수 있는
현 사안인 역사왜곡 문제이기에
지금 겉으로 북핵에 대한 직접적인 제어를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디,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고 공언한 이후에
중국이 그러지 말라는 식의 경고성 발언을 한 적 있는가?

북핵의 보유를 은근히 인정하고 있음인데,
이는 포괄적으로
미국과의 알력에 대한 견제적 차원에서
더욱더
암묵적인 시점으로 지켜볼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 우리나라가 아무리 북한에 주의를 주고 경고를 하고
선제 공격을 한다고 할 지라도,
한 편으로 그것은
중국이 바라는 것이고,
중국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동원력에 힘을 실어줄 뿐이다.

최근 중국이
북한의 국경지역에서 기갑훈련을 하고,
러시아, 인도 등과 합동 군사훈련을 한 것이
다분히 외교적 우호관계의 군사훈련이라 보는가?

아닐 것이다.
지금 가장 긴장된 지역이 어디인가?
한반도가 아닌가?

그것도 북한…

지금 북한을 집중 견제하는 미국과 일본의 시각만 보더라도

중국은 교묘히 그런 미-일의 핵실험을 비롯한
“북핵”이란 것에 대해 의외로 심하지 않은 시각이며,
그 북핵이란 것을 교묘하게 만주지역의 역사왜곡과 그에 파생되는
만주지역의 조선족 중국화 및 북한과의 군사적 동맹을 이유로
유사시의 군사 행동의 근거를 만들고자 함인 것이다.

엇그제,
개천절날 역사왜곡에 대해
토의형식의 특집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보았다.

거기에서도 한반도의 북한지역에 대한 점유권까지는 생각안하는 것 같던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역사왜곡을 외교적수단으로 이용해먹는 중국의 속셈을.

중국의 세가지 지론을 정리해 보겠다.

1. 북핵의 국제 이슈화를 위장한 역사적 중화주의로의 시도.
2. 1을 통한 문화적 외교권의 발동(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시도)
3. 1,2를 통한 60년대 조-중협약의 지속성 강조.
4. 1,2,3의 수단을 이용한 북한지역에의 중국군대 파견의 정당성 확보
5. 4을 통한 친중파의 결탁과 중국의 자치주화 시도.

아닐 것이라고?
북핵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만 봐도,
역사왜곡의 확대화를 봐도,
중국중앙정부의 지원이 보통이 아님을 알아야 하고,

그러한 방어망을 북한을 통해 구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북핵은 미-일-한국에 대한 방어적 미끼이고
역사왜곡을 통한 북한지역에 대한 점유 우선권 확보는 보다 궁극적인 목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