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게 보내는 편지

미국은 변모했다.

소련의 몰락으로 가 끝나고, 더 이상 군비확장의 소요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다시 을 시작한 것이다.
9.11 테러 사건에서 보듯, 미국은 그 원인의 근본적 치유보다는, 이를 의 기회로 삼았다.
을 제거하고, 그곳에 을 피우겠다던 은 어떻게 변질 되었는가?

이제 은, 과 더불어 제거되어야 할 ‘악의 축’에 서 있다.

우리가 이 땅에 5천년의 역사를 이루고 살아온 는, 다시금 의 긴박감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미국의 가 착수됐기 때문이다.

군사강국인 미국의 의지를 꺾거나, 달랠만한 나라는 이 지구상에는 아직 없다.
힘의 논리를 앞세운 ‘미국의 정의’만 있을 뿐이다.

카드를 받아내기 위해서, 미국의 국경일인 7월 4일에 날린 은, 오히려 북한을 ‘수렁’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가 되었다.

마지막 순간에 ‘한 방 날리겠다’는 공갈?은 통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북한에게 정중히 요청한다.

을 버리고 나오라!
한국의 경제발전을 본보기 삼아, 남한과 협력하여 길을 선택하라!

남.북한 간의 반목을 접고, 민족의 이름으로, 이 땅에 의 참화는 막아야 한다.

이 중대한 선택은, 북한을 살릴 수 있는 이다.

의 우려를 깨끗이 씻고, 민족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

이 길의 선택은 곧, ‘미국의 정의’에 굴복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 스스가 살길을 찾아 나서는 ‘현명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