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거듭되는 핵협박 대책이 필요하다

북한의 외무성 대변인은 8일 오바마 미 행정부의 100일간의 정책동향을 본 결과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에선 조금도 변화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우리는 이미 밝힌 대로 핵 억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않자 핵으로 다시한번 협박을 시도하고있다. 본인들 입으론 주의를 끌거나, 대화를 하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하지만 속이 뻔하다. 미국은 이미 북한을 무시하는 태도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떠한 대응 방식을 취해야할까? 우선 북한에게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PSI 가입을 통해 압박을 취해야함도 물론이다. 하지만 너무 강경대응은 자칫 안좋을 결과를 불러올수 있다. 정부의 적절한 채직과 당근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