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새로운 통치자금이 생겼구먼

북한이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을 통해 초대형 외자유치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투자 규모가 최대 미화 1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투자규모는 최대 미화 1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무려 11조 원이 넘는 규모며, 북한의 연간 국민총소득 248억 달러 대비 40%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투자 대상 사업으로는 철도 공사와 아파트 건설, 항만 공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이번 외자유치에 성공할 경우 지난해 중반부터 이어진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는 사실상 유명무실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노림수는 6자회담도 아니고, 개성공단회담도 아닌 중국의 북한 경제권 조차를 한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중국의 군사, 경제의 속국으로 탈바꿈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