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먹을 거 없으니 집에 돌아갔다가 졸업 때 와라고

지금 북한 김정일 체제는 식량부족으로 매우 혼탁하게 흔들리고 있는 모양이다. 한 탈북자는 “TV에서는 ‘민간인의 것이라면 쌀 한톨도 손에 대지 않는 주체군대’의 청렴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군인들이 민간인의 식품과 물품을 너무나 많이 도둑질하여, 군대를 ‘강도’ 혹은 ‘톱’으로 부른다”며 “주민들 사이에 군대에 대한 원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는 형식적으로 열지만 선생님들이 ‘먹을 거 없으니 집에 돌아갔다가 졸업 때 와라’고 말한다”고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