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테레지원국 해제 취소하고 재지정하면 김정일 슬퍼하겠지!

 북한이 테레지원국 해제된지 6개월 만에 한국과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장거리미사일 발사하고 위성이니 뭐니 하면서 불꽃놀이 까지 하며 내부결속을 위한 쇼를 하였다. 결국 북한은 부시행정부를 기만하고 오바마정부와 벼량끝 전술로 맞서기 위한 일환으로 단계단로켓발사를 감행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자국의 이익을 고려하여 대북제재를 반대하여 나섰고 미국 여기자를 재판에 회부한다고 발표했다. 북한주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대죄를 짓은 김정일은 결코 개혁과개방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죽기 전까지 말이다. 핵과 장거리미사일을 갖춘 ‘강성대국’은 김일성의 3대세습을 위한 전주곡이다. 세계최빈국으로 떨어진 북한이 3년 후 강성대국이 된다는 것은 세기의 사기극으로 눈과 귀가 막힌 주민들에게 막연한 희망을 주어 체제결속을 다져 3대세습의 안정적인 이양을 겨냥한 것이다. 테레지원국 해제로 불법적인 활동에 자유로워진 북한은 불법 무기판매, 핵기술 이전, 미상일기술판매 등 불법자금모음에 열을 올릴 것이다. 늦지 않았다. 1년도 안되어 다시 지정할려면 미국의 체면에 다소그늘이 질 수 있으나 더 큰 것을 위해 각오하여야 한다. 벼랑끝 전술로 버티여 온 북한에게 확실한 인식을 주기 위한 절호의 기회이다. 놓치면 안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