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민의 생활향상은 선전구호에 불과

요사이 김정일의 하는 짓을 보면 잘 봐주어도 미친 인간의 모습이다. 정권유지에 걸림돌이 되는 중산층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화폐개혁을 실시하더니 상설시장을 페쇄하는 등 국가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쌀고 옥수수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공급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농민과 광업 종사자들에게 신권을 남발해 노동자만 굶주림과 피폐로 내몰리고 있다. 반면 부패한 고위층은 식량을 가지고 밀거래를 통해 제몫 이상을 챙기고 김정일은 호의호식에 미쳐있다. 인민의 생활을 향상시킨다는 미명하에 과거보다 더 큰 폭정과 강탈이 이루지어지고 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3대 권력장악을 위해. 이것울 진정 국가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애비는 땅을 몰수하더니 자식은 돈을 빼앗는 날강도다. 정은이도 할애비와 애비를 이어받을테니 북한 주민들은 절망적이다. 우리는 김정일이 취하는 인민을 위한다는 모든 조치들이 새빨간 속임수이며 체제를 지탱하기 위한 수단 도구임을 북 주민들에게 똑똑이 알려야 한다. 병든 노구의 김정일이 주민들에게 스며들고 있는 자유주의, 자본주의의 싹을 자르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주민들이 체제 저항과 투쟁정신으로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킬 절호의 찬스다.   자기 맘대로 안되는, 미래도 건강도 최후가 뻔히 보이는 김정일. 강성대국을 건설한다는 2012년에 북한 정권은 무너지고 반역자는 단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