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노동자 추방을 하든지 말든지 간에

 카투사였었는데 군대있을 때 말이지군수과에 미군병장 Salinas 라는 멕코계가 한놈 있었어.한국인 군무원이 또 한명 있었고 말이지.  살리나스란 놈은 고등학교는 제대로 나왔는지졸라 무식한 넘이었어.  술 먹고 이태원 길거리에서 마누라 혁대로 패다가 경찰에 잡혔다가 나도 통역으로 경찰서에 데릴러 간적도 있었지. 근데 임마는 지가 미국 시민이고 한국인을 부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걸 엄청 으시대는 것 있지jeopardy 였었나 미국방송에 퀴즈프로그램을 같이 보고 있었는데자기 나라말로 자기 나라에 대한 문제들로 가득찬 퀴즈프로그램에서 생전에 외국 한번 안 나가보고 영어도 별로 못 하는 내가 두어 문제 맞출 때 이 병쉰은 한 문제도 못 맞추는것이야. Washington 주가 따로 있고 자기 나라 수도인 Washington.D.C 가 따로 있다는 것도 모르는 무식쟁이였어.  결국 이 놈 자체는 잘난 것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미군 월급도 별로 많지도 않더군, 2,3,4년제로 계속 재계약을 하면 할수록 월급이 많아지지만이등병으로 들어가면 우리돈으로 연봉1500만원받았던가 그랬어. 거기다 한국에 파견된 수당 좀 더하구. 그래도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시켜주고 그러니 좋지)자기 나라가 잘난 것이 지가 잘난 것으로 생각하더군 불체자추방하자고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난 살리나스가 생각나더군요능력없음을 탓할 생각않고 외국인노동자처럼 집안 일으켜 볼 요량으로 외국에 나가서 일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사실 대한민국은 이런 사람들이 태어난 것에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결국 이런 양반들은 자기 나라가 다른 개도국보다 잘난 것을 자기가 외국인노동자보다 잘난 것으로 착각한다는 것이죠.  난 솔직히 불체노동자들이 추방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썼던 사람이고노무현에 대해서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아니었죠단지 점점 외국인혐오증이나 불체자추방운동 한다는 사람들이 토론방에서 활개를 치기 시작하면서이 양반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게되었어요.  뭐, 지나가는 필리핀애들한테 맞은 사람도 있겠고민족순혈주의로 무장된 사람도 있겠고 , ㅋㅋㅋ중국애들 자체가 싫을 수도 있겠고 그치만 주된 이유는 배아프다는 거잖아요.   불법체류자들은 추방하든지 말든지 모르겠지만,불법체류자들 추방하자고 운동하는 사람들은여기 국제방에서만 활동해주시고미안하지만 사회방 같은데서는 그냥 가만있어주면 좋겠습니다특히 포토즐에는 오지말아줬음합니다.  중국의 만행,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니 이런 짓 안 저지르겠지라고 생각했던 건착각인것 같아요. 버스에서 필리핀젊은이가 한명 탔어. 애가 외국인보고 놀라서 울기 시작하니깐애아빠가 필리핀사람보고 “저리가”라고 했대요. 아주 교양없는 짓이죠 우리 나라도 어쩌다가 남의 나라 침략하면 죽창들고 다니면서 피지배민족 찌르고 다니고다른 민족 부녀자들 강간하고 다닐 사람 많은 것 같습니다.   불법체류자 추방운동 열심히 하고 몸 건강히 하고.새해 복많이 받으세요.